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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스테이츠 SEB FE 41기/Section 별 회고

Section4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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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T 회고 >

▷ 목표 상기하기
2023년안에 취뽀하기!


▷ KEEP

  1. 매일 학습 내용 블로그에 정리하며 기록 습관화하기
  2. 스터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 활발한 소통하기
  3. 6시 정규 수업 시간 끝나고 보충 공부하기
  4. 리액트에 친숙해지려고 노력하기(투두 리스트, 인강 등..)

▷ Problem

  1. 여.전.히 아침에 일어나는게 힘들다고 느껴진다.
  2. 체력이 부족했다. 섹션4 시작 후 코스 내용이 너무 어렵다보니 보충하느라 산책을 전혀 못갔다..
  3. 자신감이 너무 없었다. 배우는게 처음이니 당연히 어려운건데, 뭐든 겁부터 먹고 시작했던 것 같다.

▷ Try

  1. 적어도 일주일에 세 번 이상은 걷자.
  2. 마음 급하게 먹지 말자. 
  3. 스트레스 조절 잘하자.
  4. 너무 겁 먹지말자. 노력하면 뭐라도 된다는 마음으로...

섹션4가 끝이 났다. 역대급으로 어려웠던 세션이였던 것 같다. 역시나 섹션3 회고에서 예상했듯, 좀비로 살았다^^7 운동을 거의 못갔다.

감기 몸살에 한번 걸린 뒤로 거의 운동량이 0에 수렴했다... 이래서 체력 체력 하나보다. 프로젝트 기간에는 정말 산책해야겠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산책을 안하니 허리, 어깨가 너무 아프다.

그래도 섹션4 들어서는 리액트와 친해지려고 많이 노력했다. 혼자서 투두 리스트 CRUD 기능을 만들어보고 (거창하지는 않지만) Json-server에 연결해보고, 코드를 깔끔하게 리팩토링해보면서 이전보다는 리액트에 능숙해진 것 같아 이 점이 매우 뿌듯하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더욱 리액트 실력이 떡상하기를 바래본다.

8월부터 오늘까지 쉬지 않고 달려온 느낌이다. 그래서 그런가 중간 중간 지치는 순간들이 너무 많았다. 그래도 어찌저찌 흘러흘러 버텨서 여기까지 왔다. 스터디원분들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다(갓터리스크 사랑해요,,,이 자리를 빌어 고백합니다,,).

이제 프리 프로젝트와 메인 프로젝트 이 두 산을 남겨두고 있다. 내일부터는 오늘과는 전혀 다른 하루하루를 살겠지. 걱정 반 기대 반이다. 프로젝트를 하면서 리액트에 더욱 친숙해지고, API 요청 부분을 제대로 공부해보고 싶다. 아직까지 API와는 너무 데면데면 한 것 같다..^^

프리 프로젝트에서는 스택 오버플로우라는 아주 유명한 페이지의 클론 코딩을 진행한다고 하는데, 잘 해내고싶다. 정말 잘 해내고싶다.

오늘 이후부터는 체력 관리를 꼭 해내자.. 정말 허리 수술하고 싶지 않으면 !

 

끝으로 포기하지 않고 섹션1 ~ 섹션4 큰 문제 없이 잘 달려온 내 자신에게 고생했다는 말을 꼭 해주고싶다.

남들과 비교하지말고, 조급해하지 말고,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말고!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코드스테이츠 41기 프론트엔드 수료까지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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